옷 갈아입을 시간만 가지고 바로 족욕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기다림 없이 하니 확실히 편했던 것 같아요.
제주에서 마사지 받으려고 세 곳 정도 다녀와봤는데, 나한테 딱 맞는 마사지샵은 카니아로마 뿐인것 같아서 카니 아로마만 다섯 번째 다녀왔고 제주 노형동에 사는 언니가 마사지 받으러 갈 건데 추천해달라고 해서 나랑 히딘이도 마사지 받을겸 같이 다녀온 카니아로마 제주 마사지샵 후기되겠다. 내 남편은 나중에 데리러 온다고 마사지를 못받아서 굉장히 아쉬워했지만 내 단골 마사지샵이기때문에 다음에 다시 와서 마사지 받기로 약속.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육체피로도 날릴 수 있는 제주 마사지 잘하는 카니아로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마사지를 받는 일만 남았다.
오늘은 제주시마사지샵 어디 가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가본 곳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마사지베드 위에 침구가 스웨이드로 너무 보드러워서 한번 누우면 일어나기 싫을 정도? 거기에 세탁을 잘 하신 건지 향기 폴폴나는게 아주 좋았다.
그 와중에 이쁜척하는 히딘이지만 표정은 누구보다 시크하는 중. 워낙 자주 오는 편이라 마사지해주는 언니랑도 친해져서 뭐하고 지냈는지 안부 묻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카니아로마로 들어가기 전에 보면 입구에 식물들이 많이 놓여있었는데, 실내뿐만아니라 외부까지 신경써놓으신게 보통 아닐것 같단 생각을 올때마다 하는것 같다.
그리고 출입구에서 바로 정면에는 푸른색 계열의 소파와 먹거리들이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었고 셀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커피와 차, 홍삼아로마골드 그리고 사탕이 있었는데, 기다리기 전이나 강남 마사지 마사지 다 받고 나서 달달한게 땡기거나 입이 심심해질 경우에 한두개 먹어도 좋다.
다른 후기들을 보니 저처럼 아프고 짜증 나게 받다 오신 분들도 꽤 있었어요. 마사지사가 여러분께서 하시다 보니 다들 차이가 심한 것 같았습니다.
저도 타이 마사지받고 왔는데 그 근처 건물들은 마사지샵이 대부분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제주시청 근처 중 가장 인천 마사지 후기가 많았던 ‘특별한 타이’ 솔직한 후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이 부담갖지 말고 먹으라 하셔서 제주 스웨디시 바나나 두 개 정도 먹고 녹차 강남 마사지 한잔 타 마신 듯. 근데 지난번에 왔을 땐 귤이 있었는데, 이번엔 바나나인걸보니 테이블 위에 올라가는 간식거리는 그날그날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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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는 널찍하게 되어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탁 트이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제가 갔던 마사지샵들 중에는 로비가 가장 널찍했어요.